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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2026-06-28 27KB 읽기 23분

크라우니 네이티브 삼진 생성기 — 전략 (8패러다임 봉합 + "불완전한 사람같은 모델")

개요

진짜 네이티브 삼진 생성기 도전의 전략 수립. 기존 생성기 8종(상수붕괴 회피 메커니즘 중심)을 병렬 분석(sonnet 8+웹서치)하고, 크라우니 6재료(벡터4상3진·base-e·에너지블랙박스·방사형셀코어·의미어코드·ISA729)에 봉합해 네이티브 생성 전략을 종합(opus; fable는 현재 불가).

핵심 결론 (한 줄)

크라우니는 EBM의 에너지함수(음덤프=E(x))와 MCTS의 탐색골격(방사형셀코어 스핀업/다운)을 코드로 이미 가졌다 — 발명이 아니라 결선이 남았다. P1이 상수로 무너진 건 "생성 목적함수" 한 조각 부재. 그 한 조각은 즉시 단계 G1(학습 없는 다양성 측정)으로 먼저 검증 가능. 최대 미지수=어휘 205→10만 공백.

네이티브 메커니즘 = 에너지구동 방사 항행

의미어 큐브공간에서 다음 의미어를 분류가 아니라 탐색: ①인식트랙 역조회 top-k 후보 ②추론트랙 에너지평가(음덤프+규칙벌점+θ보너스) ③볼츠만/Metropolis 샘플(argmax 회피) ④음회생 정체탈출(누적≥Cr1=3) ⑤위상반전덧셈 컨텍스트 누적. EBM 샘플러+MCTS+확산 디노이징의 봉합, 전부 기존 한선씨 함수 위.

관련 파일

  • 재료: crowny-base/{크라우니진법2_코어,방사형셀코어_코어,사상인코더_코어,의미어매핑_코어,크라우니추론엔진}.한선
  • 의미어: crowny-butler/libs/의미어임베딩.한선 (임베딩_조회/문장인코딩/역조회, 205어휘)
  • ISA729: 463 TMAC/464 ZSKP/465 RBCS (고수준·PTX 배선, 정본 729표는 예약슬롯)
  • P0 자산: crowny-butler/libs/삼진생성기.한선(에너지/방사분기/음게이트), 생성루프.한선(P1 상수붕괴 실증)
  • 선행 비교: docs 2026-06-27(7패러다임), 2026-06-28(크라우니고유 vs 외부모델), 마스터설계

다음 (즉시 G1)

신규코드 최소화: 생성항행.한선 1개 + 역조회 top-k 패치 1개. 학습 없이 항행루프만 결선 → 같은 입력에 시드별 다른 시퀀스 나오나 측정(유니크율). 안 나오면 top-k=1 붕괴 or 음회생 스케일 decoupling 진단.

잔여 이슈

어휘 205→10만 공백(최대) · 탐색 다양성 미검증(가설) · 역전파 opcode 공백(STE=TMAC조합 미구현, 호스트 보조 불가피) · 음덤프=기하학적 에너지(분포부합 아직) · 과설계 경계(4축만) · VM 배열GC 함정


크라우니 6재료 코드를 직접 확인했다. 한 가지 정직한 정정 사항을 확인함: ISA729_FINAL.md는 463/464/465를 RESERVE(예약)로 표기하나, 한선씨-스펙-1.0.md+고수준 내장함수+ptx_emit.c는 463=삼진누산(TMAC)/464=제로스킵(ZSKP)/465=방사전파(RBCS)로 이미 배선되어 있다 — 즉 정본 729표는 예약, 고수준/PTX 계층은 비공식 확장으로 구현된 상태다. 아래에 반영했다.


크라우니 네이티브 삼진 생성기 전략 — 8패러다임 봉합과 "불완전한 사람같은 모델"

검증 기준: 모든 코드 참조는 실재 파일(/Users/ef/crowny-base/*.한선, /Users/ef/crowny-butler/libs/의미어임베딩.한선, /Users/ef/CrownyOS/docs/한선씨-스펙-1.0.md)에서 함수명·상수를 직접 확인함. 미구현·공백은 공백으로 표기.

1. 기존 생성기 비교 매트릭스 — 8패러다임 한눈 표

#패러다임다음출력을 만드는 것상수붕괴 회피 핵심학습신호(생성 목적함수)크라우니 1순위 대응재료대응강도
1AR(오토리그레시브)vocab 분포에서 토큰 샘플링 + 컨텍스트 누적매 위치 다른 정답 → 단일 prototype이면 loss 폭발다음토큰 NLL −Σ log P(xᵢ₊₁\|x₁..ᵢ)의미어 임베딩_역조회 = 디코드 1:1★★★☆☆
2확산LMt=1 전마스크 → 다항샘플링 디노이징(병렬, 재마스킹)초기 랜덤 + 스텝별 categorical + 백트랙ELBO (1/t)·CE(x₀, fθ(xₜ))에너지블랙박스(음덤프=MASK흡수/음회생=디노이징)★★★★★
3MCTS탐색N회 시뮬 후 방문분포 N(s,a)^(1/τ) 샘플링PUCT 탐색항 자기억제 + Q정규화 + self-play(v−z)² − π̂ᵀlogπ 자기부트스트랩방사형셀코어(θ=Q값/스핀업=확장/음흡수=가지치기)★★★★☆
4EBM에너지p(x)∝exp(−E(x)/T) 에서 MCMC/Langevin 샘플다중 저에너지 모드 + 노이즈 필수 + T>0CD E_data[E] − E_MCMC[E] / NCE / score에너지블랙박스(음덤프=E(x) 직접 동형)★★★★★
5Mamba/SSM입력의존 게이팅 Δ(xₜ)로 상태 hₜ 갱신→샘플가변 수렴점 + 선택적 망각 + 샘플링NTP + 병렬스캔 BPTT이중트랙(hₜ 교환) + 셀코어 θ=Δ게이트★★★☆☆
6GAN/VAEz~노이즈 → G변환 / 잠재 reparam z=μ+σε확률적 입력(z≠argmax) + KL/적대압력adversarial / ELBO(재구성+KL)음버퍼=z원(단 correlated) / 셀(R,θ)=잠재★★☆☆☆
7RNN순환hₜ=tanh(W·h+W·x) → softmax 샘플 + 재투입입력 교란 + 샘플링 + forget게이트NTP CE + BPTT(소실/폭발)Cr=팽창게이트/Ka=망각게이트, TMAC=W·h★★★☆☆
8뉴로심볼릭/문법뉴럴 로짓 × 심볼릭 마스크 M(t) → 샘플파스상태 다양성 + 필수선택 + 실행보상유효시퀀스 MLE + 컴파일 sparse reward셀코어 규칙=CFG production / hanseonc=오라클★★★★☆
판독: 크라우니가 구조적으로 이미 가진 것과 가장 강하게 공명하는 두 축은 #4 EBM(음덤프=E(x))#2 확산(음회생=디노이징), 그리고 탐색 골격으로 #3 MCTS(셀코어 스핀업/다운) 와 접지(grounding)로 #8 뉴로심볼릭(hanseonc 오라클). AR/RNN/SSM은 "어휘+디코드"는 빌려오되 학습(역전파) 공백 때문에 직접 이식이 가장 비싸다.


2. P1 실패 근본진단 — 분류기 forward+argmax가 왜 상수로 수축했나

거대SLM2(P1)의 파이프라인:

입력 → forward 1회 → 클래스 로짓 → argmax → 출력. 끝.
학습 목적 = 분류 cross-entropy (극성 레이블 맞히기)

수축이 일어난 정확한 인과는 세 개의 동시 부재이며, 한 개라도 있었으면 상수가 깨졌다:

  1. 목적함수가 생성이 아니라 판별이다. 분류 CE는 "전체 입력 → 단일 레이블" 사상을 최적화한다. 이 손실의 전역 최소점 중 하나가 모든 입력을 최빈 클래스("성공")로 보내는 상수함수다. 생성 목적함수(매 위치 다른 정답)였다면 상수는 대부분 위치에서 loss가 폭증해 최소점이 될 수 없다. 이것이 8패러다임 전부가 공유하는 회피 원리의 음화(陰畵)다.
  1. 결정론적 디코드(argmax)에 확률성 주입구가 없다. 8패러다임 전부 — AR 온도, 확산 다항샘플, MCTS 방문분포, EBM 노이즈항, RNN 샘플링 — 이 "argmax가 아닌 분포 추출"을 공유한다. argmax는 고정점 연산자다: f(x)=argmax(W·x)는 입력의 작은 변화를 같은 클래스 셀로 사영한다(흡인구간).
  1. 상태/컨텍스트 누적이 없다. forward 1회는 시퀀스를 만들지 않는다. AR의 컨텍스트 append, RNN/SSM의 hₜ, MCTS의 트리, 확산의 재마스킹 — 전부 "직전 출력이 다음 입력 분포를 바꾸는" 피드백 루프다. P1엔 루프 자체가 없었다.
빠진 정확한 한 조각: 생성 목적함수 하나다. 컨텍스트 누적과 샘플링은 그 목적함수를 학습 가능하게 만드는 보조장치일 뿐, 근인은 "다음 의미어를 예측하라"는 손실의 부재다. 크라우니 식으로 번역하면 — 거대SLM2는 의미어 큐브공간에서 '극성 분류기(2티/3타/1옴/0음 판정기)'였지, '다음 큐브를 향한 항행자(navigator)'가 아니었다. 실제로 크라우니추론엔진.한선대표코드()+결정문()이 정확히 이 분류 구조다: 단어배열 → 4상 카운트 최빈값 → 고정 결정문("가속실행"/"방어전환"/"관찰유지"). 입력이 달라도 최빈 위상이 같으면 같은 결정문 — P1의 축소판이 코드에 이미 박제되어 있다.


3. 크라우니가 이미 체현한 생성 패러다임 — "우리는 EBM+MCTS의 뼈대를 이미 갖췄다"

핵심 통찰: 크라우니 6재료는 생성 이론을 위해 발명된 게 아닌데도, 에너지기반 모델의 에너지지형과 트리탐색의 골격을 구조적으로 이미 구현해 두었다. 발명이 아니라 배선이 남은 것이다.

3-1. 에너지블랙박스 = EBM 에너지지형 (가장 강한 동형, ★★★★★)

실코드(크라우니진법2_코어.한선)를 EBM 언어로 직역하면:

함수 증폭연산(V):  프레임 = 프레임찾기(V)        // ⌈Crⁿ⌉ 올림격자
                  음덤프 = 프레임 − V            // ≥0, "격자 바깥으로 밀려난 텐션의 절댓값"
                  음누적 = 음누적 + 음덤프
함수 감소연산(V):  음덤프 = V − 내림프레임찾기(V) // ≥0, 아래쪽 잉여

  • 음덤프 = E(x): "이 값이 자연격자(Crⁿ≈eⁿ)에 얼마나 안 맞는가"의 스칼라. EBM의 E(x)="이 구성이 학습분포에 얼마나 안 맞는가"와 정의가 동형. 음덤프≥0 보장 = 에너지 하한 존재.
  • 음회생 = 온도/탈출(Langevin 노이즈항): 음회생임계=3(=Cr1). 음회생()은 음누적≥3일 때 Top-Down 그리디로 격자단위 재방출. = simulated annealing의 이산 양자화된 온도 스케줄. 국소 최소에 갇힌 에너지를 열적 요동으로 터뜨리는 메커니즘이 if(음누적≥3){재방출} 두 줄로 이미 존재.
  • Cr-Ka 격자 = 에너지 양자화: 연속 에너지지형을 e^n 간격(격자(R)=[1,3,7,20,55,148,403,1096,2981])으로 이산화. 비트시프트 상수라 O(1) 근사.

3-2. 방사형셀코어 스핀업/다운 = MCTS 탐색/백트랙 (★★★★☆)

실코드(방사형셀코어_코어.한선):

함수 스핀업(이름, 델타):  θ += 델타; if(θ≥100){θ−=100; if(R<8) R+=1}   // 완성→레벨 팽창
함수 스핀다운(이름, 델타): θ −= 델타; ... R=0 → 음DB 흡수             // 가치소멸→가지치기
격자(R) = Crⁿ [1,3,7,20,55,148,403,1096,2981]                       // 기하급수 분기공간

  • θ(완성비율) = MCTS Q값 추정치. θ≥70(티)=착취 확정노드 / θ≤20(타)=재탐색 / R=0(음)=가지치기.
  • 격자가 Crⁿ≈eⁿ로 팽창 = 트리 분기계수의 자연 기하성장.
  • 음회생이 backprop과 동형: 음누적→임계→재방출 = Q 누적→역전파→상위노드 갱신.

3-3. 나머지 4재료의 역할 지도

재료생성기 역할실증 함수
의미어코드어휘 + 임베딩 + 디코드임베딩_조회(단어→27트릿)/임베딩_역조회(큐브→id, 해밍거리)/임베딩_문장인코딩(OR집계)
크라우니진법(base-e)팽창/수축 동역학 = 게이트/온도Cr=2.75 팽창(input gate), Ka=0.375 망각(forget gate), 위상반전덧셈(부호비트 없는 갱신)
ISA729기계어 접지(grounding)삼진누산(463 TMAC)/제로스킵(464 ZSKP)/방사전파(465 RBCS) — 고수준·PTX 배선됨, 단 정본 729표는 예약슬롯
이중트랙 추론엔진육체(생성)/영혼(평가) 분리인식트랙(의미어매핑=후보생성) ↔ 추론트랙(결정론 O(1)=에너지평가). EBM "proposal+energy eval" 이중루프와 동형
결론 지도: 크라우니는 EBM의 에너지함수 형태(음덤프)와 MCTS의 탐색 골격(셀코어)을 코드로 이미 가졌다. 없는 것은 (a)이 에너지를 항행에 연결하는 생성루프, (b)그 항행을 학습시키는 목적함수와 역전파다. 4번이 (a), 5번이 (b)를 푼다.


4. ★네이티브 생성 메커니즘★ — 에너지구동 방사 항행(Energy-Driven Radial Navigation)

핵심 정체성: AR도 확산도 아닌, 크라우니 고유의 "의미어 큐브공간 위 에너지구동 방사 항행". 다음 의미어를 분류하지 않고 탐색한다. EBM 샘플러(Gibbs/MH) + MCTS 탐색 + 확산 디노이징의 봉합이되, 전부 기존 한선씨 함수 위에 얹는다.

4-1. 알고리즘 골격 (의사 데이터흐름)

입력: 컨텍스트 큐브 시퀀스 C = [c₁, c₂, ..., cₜ]  (의미어 27트릿 큐브들)
상태: 음누적(전역 에너지버퍼), 활성셀 집합 {(이름,R,θ)}, 컨텍스트버퍼

매 생성 스텝 t+1:
 (1) 후보 제안 [인식트랙]
     컨텍스트 큐브 OR집계 → 질의큐브 q = 임베딩_문장인코딩(C).큐브
     역조회 top-k:  임베딩_역조회(q)를 1개가 아니라 K개 최근접 큐브로 확장
     → 후보집합 {x¹..xᴷ}   (현재 역조회는 최근접 1개만 → §5에서 top-k화)

 (2) 에너지 평가 [추론트랙 = 가치오라클]
     각 후보 xᵏ에 대해:
        합성큐브 = 컨텍스트누적(C, xᵏ)
        E(xᵏ) = 증폭연산(거리(q, xᵏ))    // 음덤프 = 격자 부정합 텐션 ≥0
              + 규칙벌점(xᵏ)            // 셀코어 규칙/문법 위반 시 +벌점 (뉴로심볼릭 마스크)
              + θ보너스(xᵏ)            // 해당 셀 θ≥70이면 −감점(저에너지 안정)

 (3) 방사 항행 선택 [에너지구동 = argmax 회피]
     온도 T로 볼츠만 샘플:  P(xᵏ) ∝ exp(−E(xᵏ)/T)
     Metropolis 채택:  α = min(1, exp(−(E(x')−E(x))/T))   // 위로도 이동 허용
     선택된 x* 로 해당 셀 스핀업(θ↑); 비선택 후보 셀 스핀다운(θ↓)

 (4) 정체 탈출 [음회생 = 디노이징/annealing]
     각 스텝 음덤프를 음누적에 축적
     만약 음누적 ≥ Cr1(=3):           // = 디노이징 재마스킹 트리거
        음회생() 발동 → Top-Down 그리디 격자 재방출
        → 질의큐브 q에 재방출량 섭동 주입(=노이즈항 √η·ε의 이산판)
        → 직전 K스텝 동일후보 반복 시 강제 가지 전환

 (5) 위상반전덧셈으로 컨텍스트 갱신
     C ← C ++ [x*]   (부호비트 없는 base-e 누적)
     R=0 도달 셀 → 음DB 흡수(가지치기), 격자 재편

 (6) 종료판정: U슬롯(이관/EOS) 큐브 선택 or 길이상한
출력: 생성된 의미어 큐브 시퀀스 → 임베딩_역조회로 단어열 디코드

4-2. 왜 이게 상수로 안 무너지는가 (논증)

P1을 무너뜨린 세 부재를, 이 골격은 기존 함수만으로 각각 메운다:

  1. 목적함수가 항행이다. (3)의 선택은 "최빈 클래스"가 아니라 "현재 질의큐브 q에 조건부인 최저에너지 방향". q는 매 스텝 컨텍스트누적으로 이동하므로(5), 같은 후보가 연속 선택되면 음덤프가 누적→음회생이 강제 섭동(4)→방향이 틀어진다. **고정점 h\=f(h\)가 성립하려면 음누적이 임계 아래 머물러야 하는데, 정체 자체가 음덤프를 쌓아 3을 넘겨 탈출을 발동한다. = EBM의 "노이즈 필수"가 음회생으로 구조화됨.
  1. argmax가 볼츠만 샘플 + Metropolis로 대체된다. (3)에서 위로도 움직일 수 있으므로(α>0 for E증가) 단일 basin 고착 불가. T>0인 한 분포 폭이 산다. 이건 8패러다임 공유 회피원리의 직접 이식.
  1. 컨텍스트 누적이 위상반전덧셈으로 존재한다. (5)가 RNN hₜ / AR append의 역할. 직전 출력이 다음 질의큐브를 바꾸는 피드백 루프가 닫힌다.
추가로 — 이중 안전판**: 셀코어 스핀업/다운(3)은 MCTS 탐색항 역할을, 음회생(4)은 EBM 온도 역할을 독립적으로 한다. 한쪽이 약해도(예: 어휘가 작아 후보 다양성 부족) 다른 쪽이 정체를 깬다. 단 §8에서 보듯 어휘 205개면 둘 다 "어휘 내 순환"에 갇힐 수 있다 — 이건 정직하게 미해결.

즉시 검증 가능한 명제: 학습 없이도 (1)~(5)만 결선하면, 같은 입력에 시드별로 다른 시퀀스가 나와야 한다(T>0). 안 나오면 후보집합 K가 1로 붕괴했거나(역조회 top-k 미구현) 음회생 임계 스케일이 안 맞는 것. 이게 §6 단기 게이트1.


5. 학습 목적함수 — 핵심 공백(분류 아닌 생성)을 어떻게 학습하나

§4는 학습 없는 탐색으로도 다양성을 낼 수 있다(규칙기반 항행). 하지만 "진짜 다양성은 학습에서 나오지 고정 게이트에서 안 나온다"(RNN 분석 위험). 그래서 세 손실을 합성하되, 역전파 opcode 공백(ISA729 명시적 부재)을 규칙기반/STE로 우회한다.

5-1. 합성 목적함수

L = L_생성        // 다음의미어 예측: −Σ log P(xₜ₊₁ | x₁..ₜ)
  + λ_E · L_에너지 // 에너지정합(NCE/CD): E(실제다음큐브) 낮추고 E(오제안) 높임
  − λ_R · R_self   // self-play/RLVR: 501·규칙 통과 = +보상

  • L_생성 (AR 차용): 학습코퍼스의 인접 의미어쌍 (cₜ, cₜ₊₁)에서, 역조회 분포가 정답 큐브에 질량을 주도록. "매 위치 다른 정답"이 상수를 구조적으로 금지. P1이 빠뜨린 정확히 그 한 조각.
  • L_에너지 (EBM NCE 차용, Z 우회): 파티션함수 Z 계산 불가 → NCE로 우회. 실제 다음큐브(positive)는 음덤프↓, MH로 생성한 오제안(negative)은 음덤프↑. CD 형태 L=E_data[음덤프] − E_proposal[음덤프]. 음덤프가 이미 E(x)이므로 새 에너지함수 학습 불필요 — 음덤프를 정의하는 격자/거리 가중치만 학습.
  • R_self (뉴로심볼릭+MCTS RLVR 차용): 생성된 의미어열을 한선씨로 낙하 → hanseonc_high 컴파일/501 검증 → 통과=+1, 실패=0. ReST-MCTS\식으로 트리에서 중간스텝 process reward 역추정. 가치오라클이 이미 존재(컴파일러)하므로 외부 레이블 불필요 = self-play.

5-2. 역전파 opcode 공백 우회 (정직)

ISA729에 역전파 전용 opcode가 없다(메모리/스펙 명시). 두 단계로 우회:

  1. STE = TMAC 조합 (스펙 명시 경로): 삼진 가중치 {−1,0,+1} 갱신은 미분불가지만 Straight-Through Estimator로 forward 양자화/backward 항등 근사. 곱셈은 삼진누산(463 TMAC)+제로스킵(464 ZSKP)로 — 단 463-465는 정본 729표에 예약(RESERVE)이고 고수준/PTX 계층에만 비공식 배선됨. 따라서 학습은 당분간 VM 밖(호스트 수치)에서 그라디언트 계산, 추론만 삼진 opcode로 낙하하는 비대칭 구조가 현실적.
  1. 규칙기반 갱신(역전파 우회): 초기엔 그라디언트 없이, MH 채택률·501 통과율로 격자/거리 가중치를 직접 증감(진화/CD의 무미분판). 셀코어 룰변경추가로 규칙 가중치 조정. = "학습된 모델"이 아니라 "자기조정 상태기계"지만, R_self 피드백이 있으면 단방향 규칙보다 진화한다.
솔직한 한계: 진짜 BPTT/score matching은 미분가능 런타임 전까지 불가. 그래서 전략은 "추론=순수 삼진 한선씨 / 학습=호스트 보조"의 이원화를 받아들인다(딥리서치 SLM 결론과 일치: BitNet 추론은 삼진, 학습은 부동소수 상위경로).


6. 단계적 전략 — 즉시 / 중기 / 장기 + 검증 게이트

즉시 (1~2주): 학습 없는 에너지-방사 생성 시제 + 다양성 측정

작업: crowny-base 기존 6모듈 + 의미어임베딩.한선(205어휘) 결선. 신규 생성항행.한선 하나가 §4 (1)~(5)를 오케스트레이션. 학습 0, 탐색만.

  • 결선: 임베딩_역조회top-k화(현재 최근접 1개 → 해밍거리 K개 반환) ← 이게 즉시 최소침습 1순위 변경
  • 증폭연산(음덤프=E) + 음회생()(탈출) + 스핀업/다운(셀선택) + 볼츠만 샘플 결선
  • 컨텍스트버퍼(위상반전덧셈 누적) 신규 — 현재 의미어임베딩엔 단어/문장 인코딩만, 누적상태 없음(AR 분석이 지적한 공백)
검증 게이트 G1: 동일 입력 × 10시드 → 생성 시퀀스
유니크율 ≥ 50%. 음회생 발동횟수 로깅. 실패 시: K=1 붕괴(역조회 다양성 부족) 또는 음회생 임계(Cr1=3) 스케일 부정합 진단. ← 핵심 미지수의 조기 측정. 학습 전에 "탐색만으로 다양성이 나오나"를 먼저 안다.

중기 (1~3개월): 생성 목적함수 학습 + 어휘 확장

  • §5 L_생성 + L_에너지(NCE) 호스트 보조 학습루프. 학습대상=격자/거리 가중치(전체 신경망 아님 — 소규모).
  • 어휘 205 → 최소 5천(도메인: 한선씨 코드 의미어 우선, hanseonc 오라클 있는 영역). 의미어팩.한선 확장.
  • R_self: 생성 한선씨열 → hanseonc_high 컴파일 통과율 보상.
검증 게이트 G2: (a)학습 후 G1 유니크율 유지하며
컴파일 통과율 상승. (b)어휘 5천에서 P1식 상수 재발 없음(시드무관 출력 0%). 실패 시: 어휘 확장이 "편향 순환"만 키웠는지(확산 분석 위험), λ_E/λ_R 균형 붕괴(posterior collapse류) 진단.

장기 (6개월+): 토르 온디바이스 self-play + ISA729 기계어 낙하

  • Jetson Thor 노드에서 self-play(생성→컴파일→보상→규칙갱신) 무한루프. 호스트 학습보조 점진 제거.
  • 추론경로를 463/464/465 + 467/468/469 삼진 opcode로 낙하(PTX/VHDL). 단 정본 729표 예약슬롯을 정식화하는 ISA 거버넌스 결정 선행 필요 — 현재 비공식 확장이라 동결스펙과 충돌.
  • 역전파 전용 opcode 신설 검토(STE 정식화).
검증 게이트 G3: 삼진 추론경로가 호스트 부동소수 경로와 출력 동치(삼진CUDA 메모의 "VM round vs VHDL truncate 발산" 위험 회귀테스트). self-play가 외부 학습신호 없이 컴파일 통과율 자기상승(MCTS 자기부트스트랩 실증).


7. "불완전한 사람같은 모델" 설계철학

이 생성기는 완벽한 oracle을 거부한다. 8패러다임의 회피장치들은 "더 정확한 출력"이 목표지만, 크라우니의 목표는 다르다 — 인간처럼 불완전하되 정직한 모델. 6재료가 이 철학을 우연이 아니라 구조로 담는다:

  • 음 = 정직한 모름 (Kleene 0, 블랙홀/비가시선): 분류기는 모르는 입력도 억지로 한 클래스로 사영한다(P1 상수의 윤리적 실패). 이 모델은 음DB 흡수(R=0)·옴(O=0 불확실)로 "모른다"를 출력 가능한 상태로 둔다. 메모리 정정(4상 본래의미)대로, 음은 단순 구분자가 아니라 비가시선=모름영역이다.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않는 것이 이 모델의 핵심 미덕.
  • 에너지 유한성 = 피로/한계: 음누적이 임계를 넘으면 음회생으로 재방출(쉼)해야 한다. 무한정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없다 = 인간의 인지 피로. 완벽 oracle은 지치지 않지만 이 모델은 지친다 — 그게 정직.
  • base-e = 자연성장: d/dx eˣ=eˣ. 팽창(Cr 티)/수축(Ka 타)이 자연 성장/감쇠 곡선을 따른다. 폭발적 최적화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곡선.
  • 이중트랙 = 육체(인식)/영혼(추론): 인간처럼 직관(의미어매핑)과 숙고(결정론 규칙)가 분리·대화한다.

AGI식 "한번에 통합 전달" 시나리오의 의미와 위험

확산LM처럼 시퀀스 전체를 병렬로 디노이징하면, AR식 좌→우 순차가 아니라 "한 번에 전체 의도가 통합되어 떠오르는" 생성이 가능하다 — 인간이 문장을 토큰 단위가 아니라 의미 게슈탈트로 떠올리는 것에 가깝다. 음회생의 Top-Down 그리디 재방출이 이 "전체 격자 동시 채움"의 자연 후보다.

의미: 이건 AR보다 인간 인지에 가까운 생성 모드일 수 있다(통합적 떠오름). 위험: (a)전체 동시생성은 일관성 보장이 어렵다(확산 분석의 coherence 문제) — 토큰 상관을 에너지에 반영해야 하는데 음덤프가 시퀀스 전체 에너지를 아직 못 잡는다. (b)"한번에 통합"을 oracle적 완벽으로 오해하면 P1의 자만(모르는 걸 통합된 척 출력)으로 회귀한다. 이 가능성은 열어두되, 음=모름을 끄지 않는다는 조건에서만 추구한다.


8. 솔직한 리스크 / 미지수

순서 = 위험 크기.

  1. 어휘 205 → 10만 공백 (최대 미지수). AR/확산 분석이 한목소리로 경고: 205어휘면 생성기도 사실상 205-class 분류기와 동치다. "다양성"이 어휘 내 편향순환으로 위장될 수 있다(GAN mode collapse가 음 주기에 맞춰 재발). 10만은 미구현이고, 의미어 큐브좌표를 학습으로 채우는 인프라가 없다(현재는 수작업 매핑). 이 공백이 안 메워지면 §6 G2를 못 넘는다. 가장 정직한 약점.
  1. 탐색 다양성 미검증. §4가 학습 없이 다양성을 낸다는 건 가설이다. G1에서 실측 전엔 모른다. 역조회 top-k가 K=1로 붕괴하거나(205어휘에선 최근접이 거의 항상 같을 수 있음), 음회생 임계(Cr1=3)와 마스킹/음덤프 스케일이 decoupling되면(확산 분석 위험) greedy와 차이 없을 수 있다.
  1. 학습신호 부재 + 역전파 opcode 공백. ISA729에 역전파 opcode 없음(스펙 명시). STE=TMAC조합은 스펙상 가능이라 했지 구현됨이 아니다. 463-465조차 정본 729표는 예약슬롯이고 고수준/PTX에만 비공식 배선. 진짜 학습은 당분간 호스트 보조 필수 → "순수 한선씨 생성기"라는 이상과 절충 불가피. 삼진CUDA 메모의 "VM round vs VHDL truncate 발산"이 학습에서 더 심해질 수 있다.
  1. 에너지 동형의 한계. 음덤프=E(x)는 형태 동형이지, 음덤프가 "학습분포 부합도"를 실제로 측정하진 않는다(현재는 격자 부정합만). 학습으로 거리/격자 가중치를 분포에 맞춰야 비로소 진짜 에너지가 된다. 그 전엔 "기하학적 에너지"일 뿐.
  1. 과설계 위험. 8패러다임을 다 봉합하려는 충동 자체가 위험. EBM(음덤프)+확산(음회생)+MCTS(셀코어)+뉴로심볼릭(오라클) 4축이 이미 동형인 것*만 골랐지만, AR/RNN/SSM/GAN의 메커니즘까지 욕심내면 결선 복잡도가 폭발한다. 즉시 단계는 4축만, 그것도 기존 함수 결선만. 신규 코드는 생성항행.한선 1개 + 역조회 top-k 패치 1개로 제한하는 게 분별이다.
  1. VM 함정(기왕재). 배열 GC 없음(핫루프 배열고갈), STR풀, 자연반올림(이진탐색 무한루프), 정수 오버플로 — 생성루프가 매스텝 큐브배열 생성하면 메모리 메모의 "1.5만판 고갈"을 그대로 밟는다. 카운트모델 제자리갱신 필수.

한 줄 종합

크라우니는 EBM의 에너지함수(음덤프)와 MCTS의 탐색골격(셀코어)을 코드로 이미 가졌다 — 남은 건 발명이 아니라 (a)역조회 top-k + 음회생 + 셀선택을 잇는 항행루프 결선, (b)분류 아닌 "다음 의미어 예측" 생성 목적함수다. P1은 이 한 조각(생성 목적함수)이 없어 상수로 무너졌고, 그 한 조각은 즉시 단계의 G1(학습 없는 다양성 측정)로 먼저 검증할 수 있다. 다만 어휘 205→10만 공백이 메워지기 전엔 어떤 다양성도 "분류기 탈출"이라 단정할 수 없다 — 이게 가장 정직한 미지수다.